토니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곡 "Blue Sky"가 공개됐다.
4일에 한번씩 새 노래라니, 이거 정말 행복한 일이구나 하고 실감하게 된다.
게다가 갈수록 노래의 퀄리티가 높아져간다면 더더욱.
(부탁해가 모자란다는 의미는 아니다.)
Blue Sky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내게로 오는 그대
나를 보면서 웃고 있지만
기쁘지가 않은 건
이젠 사랑이 아닌 친구이기에
이제서야 나의 모든
그대와의 추억들을
저 파란하늘에 묻어
간직하려해요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너를 향한 내 사랑
시간은 흘러도 변치 않겠죠
그댈 보낼 수 없는
마음 역시 욕심이겠죠
이제서야 깨달아요
저 하늘의 구름처럼 우~
잡을 수 없기에 이제
바라만 볼게요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이제서야 깨달아요
저 하늘의 구름처럼 우~
잡을 수 없기에 이제
바라만 볼게요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파란 하늘(영타 귀찮음;;)을 들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위 사진 풍경이었다. 제목대로 맑고 가볍고 상쾌한 느낌. 가사 내용은 가볍지만은 않은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그 가사보다도 더 가벼운 곡의 느낌은 바람에 떠다니는 깃털과도 같다.
토니 목소리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곡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3곡중에 가장 내 마음에 드는 곡이다.
4일에 한번씩 새 노래라니, 이거 정말 행복한 일이구나 하고 실감하게 된다.
게다가 갈수록 노래의 퀄리티가 높아져간다면 더더욱.
(부탁해가 모자란다는 의미는 아니다.)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내게로 오는 그대
나를 보면서 웃고 있지만
기쁘지가 않은 건
이젠 사랑이 아닌 친구이기에
이제서야 나의 모든
그대와의 추억들을
저 파란하늘에 묻어
간직하려해요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너를 향한 내 사랑
시간은 흘러도 변치 않겠죠
그댈 보낼 수 없는
마음 역시 욕심이겠죠
이제서야 깨달아요
저 하늘의 구름처럼 우~
잡을 수 없기에 이제
바라만 볼게요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이제서야 깨달아요
저 하늘의 구름처럼 우~
잡을 수 없기에 이제
바라만 볼게요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You're like a blue blue sky
The blue blue sky
파란 하늘(영타 귀찮음;;)을 들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위 사진 풍경이었다. 제목대로 맑고 가볍고 상쾌한 느낌. 가사 내용은 가볍지만은 않은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그 가사보다도 더 가벼운 곡의 느낌은 바람에 떠다니는 깃털과도 같다.
토니 목소리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곡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3곡중에 가장 내 마음에 드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