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라 계획을 세우느라 바쁘고, 새로 일 벌인다고 또 바쁜 나날이다.
Wi-bro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는 알지만, 이거 정말 올 연말에 시범서비스 할 수 있을까;;
지금 당장 일본에서 큰 건이 터졌는데, 그거 쫒아가기도 바쁘지 않아?
사실 잠을 못자는데는 다른 것이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당장은 감상이라던가 쓸 여유가 없다. ㅠ.ㅠ
(아으~ 미키신~♡ 나를 아주 말려죽이시구려~ ㅠ.ㅠ)
그 와중에도 기다렸던 신보는 나와줬으니.
Okazaki Ritsuko(오카자키 리츠코) - for RITZ
오카자키 리츠코씨의 유작앨범이 나왔다.
이 분의 목소리를 처음 들은건 후르츠 바스켓에서였고, 팬이 된건 프린세스 츄츄에서 였다.
나이를 잊게하는 수줍은 소녀의 목소리, 부드럽고 따뜻하게 조곤조곤 희망을 속삭이는 다정한 목소리에 얼마나 큰 위안을 얻었는지 모른다.
진짜 난데없이 날아든 비보.
나는 그녀가 병중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알 리가 없지 않은가. 그냥 노래나 듣는 무늬만 팬인 녀석이.
이제는 CD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가 되어버렸다.
그녀의 노래처럼 어디에 있어도 같은 별을 보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싶다.
大丈夫 どこにいても (괜찮아. 어디에 있어도)
同じ星を見ている (같은 별을 바라보고 있어.)
- 約束 중 -
[사진 출처 > yes24]
Wi-bro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는 알지만, 이거 정말 올 연말에 시범서비스 할 수 있을까;;
지금 당장 일본에서 큰 건이 터졌는데, 그거 쫒아가기도 바쁘지 않아?
사실 잠을 못자는데는 다른 것이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당장은 감상이라던가 쓸 여유가 없다. ㅠ.ㅠ
(아으~ 미키신~♡ 나를 아주 말려죽이시구려~ ㅠ.ㅠ)
그 와중에도 기다렸던 신보는 나와줬으니.
Okazaki Ritsuko(오카자키 리츠코) - for RITZ
오카자키 리츠코씨의 유작앨범이 나왔다.
이 분의 목소리를 처음 들은건 후르츠 바스켓에서였고, 팬이 된건 프린세스 츄츄에서 였다.
나이를 잊게하는 수줍은 소녀의 목소리, 부드럽고 따뜻하게 조곤조곤 희망을 속삭이는 다정한 목소리에 얼마나 큰 위안을 얻었는지 모른다.
진짜 난데없이 날아든 비보.
나는 그녀가 병중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알 리가 없지 않은가. 그냥 노래나 듣는 무늬만 팬인 녀석이.
이제는 CD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가 되어버렸다.
그녀의 노래처럼 어디에 있어도 같은 별을 보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싶다.
大丈夫 どこにいても (괜찮아. 어디에 있어도)
同じ星を見ている (같은 별을 바라보고 있어.)
- 約束 중 -
[사진 출처 >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