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상이 의자에 앉아있을 때 취하는 자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쩍벌남이거나 다리를 꼬고앉거나.
일단, 아자씨의 쩍벌남 행태는 이렇다.
다리꼬기에 대해서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는데, 어렸을 때 봤던 방송이라 그게 뭐하는 프로그램이었는지 잊었는데, 모델 몸매를 자랑하는 에티켓 강사가 나와서 식사 매너가 어떻고, 앉을 때 어떻게 앉아야 가장 아름다운가를 알려주는 코너였다. 뭐, 의자에 앉을 땐 엉덩이를 깊숙이하고, 허리를 세우고 다리는 어떻게 해라…는 내용이었는데, 똑바로 무릎을 모으고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사선으로 세우더니 한 쪽 다리를 올려서 평행하게 다리를 꼬고 앉으면서 이 자세가 가장 여성이 우아하게 보이는 자세라고 했었다. 아무튼, 그 강사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데,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하는 다리가 딱 평행하게 사선이 된 모양 만큼은 아직도 내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다.
그래서 지금도 TV를 볼 때 미녀들이 나와서 어떻게 다리를 꼬고 앉나 유심히 살펴본다. 물론 이런 자세만 아름답고 우아하다고 주장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보기 좋은 건 사실이니까. (누누히 주장하지만, 난 이쁜 거 밝힌다.)
그럼 이참에서 우리 아자씨의 다리 꼬기를 한 번 감상해보자.
위 에서 보듯이 우리 아자씨가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는 모델 저리가라 수준으로 알흠답기 그지없다.
저런 자세가 나오려면 일단 기럭지가 길어야 하고, 허벅지에 살이 없어야 한다. 이 조건을 모두 클리어 해야만 저렇게 평행한 사선이 나오는 거다.
다리 짧고 허벅지 굵은 나는 저 자세 따라하려다 종아리에 쥐가 났다. ㅠ.ㅠ
일단, 아자씨의 쩍벌남 행태는 이렇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할 수 있다. ㅡ_ㅡㆀ
다리꼬기에 대해서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는데, 어렸을 때 봤던 방송이라 그게 뭐하는 프로그램이었는지 잊었는데, 모델 몸매를 자랑하는 에티켓 강사가 나와서 식사 매너가 어떻고, 앉을 때 어떻게 앉아야 가장 아름다운가를 알려주는 코너였다. 뭐, 의자에 앉을 땐 엉덩이를 깊숙이하고, 허리를 세우고 다리는 어떻게 해라…는 내용이었는데, 똑바로 무릎을 모으고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사선으로 세우더니 한 쪽 다리를 올려서 평행하게 다리를 꼬고 앉으면서 이 자세가 가장 여성이 우아하게 보이는 자세라고 했었다. 아무튼, 그 강사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데,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하는 다리가 딱 평행하게 사선이 된 모양 만큼은 아직도 내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다.
그래서 지금도 TV를 볼 때 미녀들이 나와서 어떻게 다리를 꼬고 앉나 유심히 살펴본다. 물론 이런 자세만 아름답고 우아하다고 주장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보기 좋은 건 사실이니까. (누누히 주장하지만, 난 이쁜 거 밝힌다.)
그럼 이참에서 우리 아자씨의 다리 꼬기를 한 번 감상해보자.
위 에서 보듯이 우리 아자씨가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는 모델 저리가라 수준으로 알흠답기 그지없다.
저런 자세가 나오려면 일단 기럭지가 길어야 하고, 허벅지에 살이 없어야 한다. 이 조건을 모두 클리어 해야만 저렇게 평행한 사선이 나오는 거다.
다리 짧고 허벅지 굵은 나는 저 자세 따라하려다 종아리에 쥐가 났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