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여름에 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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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주란 (ⓒJHJ, 2004.봄)
꽃도 이쁘지만, 향기도 무척 그윽하다. 십리밖에까지 퍼지는 향기라고 하더니, 정말 그 향이 오래가고 멀리간다.
언제쯤 찍은 건지 기억이 가물하기는한데, 아마도 봄에 피지 않았을꺼나.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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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선인장 (ⓒJHJ, 2004.늦봄)
뒤쪽에 줄기를 보면 알겠지만, 평소에는 별로 볼품이 없다.
그런데도 공작선인장이라길래 참 미스매치로다..하고 생각했는데, 웬걸. 꽃이 피니까 이보다 더 화려할 수가 없다.
납득했다. 그래 너 "공작"선인장이다.
선인장은 원래 꽃이 화려하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만큼 화려하고, 꽃이 큰 선인장은 처음 본 듯 하다.
역시 언제 찍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문주란보다는 뒤에 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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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비 (ⓒJHJ, 2004.초여름)
집에서 몇송이 심었다고 잡아가는 건 아니겠지. -_-;;
양귀비는 아편의 재료라고 해서 전에는 항공사진(꽃 색이 선명해서 멀리서도 한눈에 보인다나)까지 찍어가면서 단속했다고 한다. 실제로 꽃이 지면 동그랗게 씨방이 만들어지는데, 그 씨방에 상처를 내면 하얀 액체가 나온다. 그 하얀 액체를 달이면 아편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뭐 그런 용도도 기른 것은 아니고, 관상용+배앓이 약으로 쓰려고 몇송이 기른 것이다. 양귀비 씨방을 달여먹으면 배앓이에 직효라고.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전에 6월쯤 폈다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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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주란 (ⓒJHJ, 2004.봄)
꽃도 이쁘지만, 향기도 무척 그윽하다. 십리밖에까지 퍼지는 향기라고 하더니, 정말 그 향이 오래가고 멀리간다.
언제쯤 찍은 건지 기억이 가물하기는한데, 아마도 봄에 피지 않았을꺼나.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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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선인장 (ⓒJHJ, 2004.늦봄)
뒤쪽에 줄기를 보면 알겠지만, 평소에는 별로 볼품이 없다.
그런데도 공작선인장이라길래 참 미스매치로다..하고 생각했는데, 웬걸. 꽃이 피니까 이보다 더 화려할 수가 없다.
납득했다. 그래 너 "공작"선인장이다.
선인장은 원래 꽃이 화려하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만큼 화려하고, 꽃이 큰 선인장은 처음 본 듯 하다.
역시 언제 찍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문주란보다는 뒤에 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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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비 (ⓒJHJ, 2004.초여름)
집에서 몇송이 심었다고 잡아가는 건 아니겠지. -_-;;
양귀비는 아편의 재료라고 해서 전에는 항공사진(꽃 색이 선명해서 멀리서도 한눈에 보인다나)까지 찍어가면서 단속했다고 한다. 실제로 꽃이 지면 동그랗게 씨방이 만들어지는데, 그 씨방에 상처를 내면 하얀 액체가 나온다. 그 하얀 액체를 달이면 아편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뭐 그런 용도도 기른 것은 아니고, 관상용+배앓이 약으로 쓰려고 몇송이 기른 것이다. 양귀비 씨방을 달여먹으면 배앓이에 직효라고.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전에 6월쯤 폈다가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