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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우산님의 후의에 감사하며 퍼온 번역.
23개 교실에 분필로 작가 본이이 그린 슬램덩크 후일담.
감동 ㅠ.ㅠ


[사진 출처 > yahoo japan>
"고마워요, 슬램덩크", 단행본 1억권 판매 행사 - 관련기사

국내 신문사 중 유일하게 헤럴드 경제에 기사가 실렸다.(인터넷 검색결과)
그런데, 제목이 좀 웃기다. 단행본 1억권을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단행본 1억권을 판매한 것에 대한 감사제였는데.

이노우에 카즈히코 공식 홈 - 슬램덩크 페이지
퀵타임 플레이어를 설치해야하는 불편함을 무릅쓰고 동영상 세편을 봤다.
보고나서 느낀 것은, 이게 바로 시간차 공격..애정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거리의 한계 같은 것.








나도 하나짱 얼굴이 대빵 크게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싶다. ㅠ.ㅠ
나도 저 교실에 가서 분필로 그려진 작가의 원화를 보고싶다.
아쉽게 끝난 그 뒷 이야기를 나도 소장하고 싶다. 징징

관련 블로그 - mmss의 blog
이분이 사진을 참조한 곳은 BIGMASAの世界不思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