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씨도 이제 불혹의 나이!!!
어제 자정에 올리려고 마음만! 먹고있다가, 결국 못 올리고 말았네요;
실은 저도 그 NDSL(이라쓰고 너도사라고 읽는다) 유혹에 못이겨서 뒤늦게 합류, 첫 타이틀로 고른 '도와줘! 리듬히어로'에 빠져있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결국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요즘 더블오 때문에도 한바탕 난리가 났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에휴 미인박명이라더니. ㅠ.ㅠ
그래도 오늘은 아자씨 생일이니 기쁜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축하받고, 사랑받고, 진심으로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시고, 좋은 연기 펼쳐보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씨~~~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나의 사랑을 받아달라능~♥^ㅛ^))))))))))))))) (나는 아자씨를 해치지 않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