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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한 쪽 구석으로 생각하면서 이런 분석에 흥미가 생기는 것은 타인에게 보여지는 '나'라는 사람을 확인하고 싶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A형을 위한 시
1,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겐 한없이 착하고 다정다감하다.
-- 일단 반한게 죄라고, 한번 반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관대해진다. 약간의 실수는 그냥 어여쁘게 보아 넘기고, 조금만 잘해도, 엄청 대견해보인다.(하지만, 결코 착하거나, 다정다감은 아닌데;;)
2, 언제나 수줍은 듯한 미소와 약간의 부끄러움으로 사람을 만난다.
-- 대개는 말 붙이기 힘든 분위기라고 하던데;;
3, 배신을 당할 망정 남을 해꼬지 못하고, 아무리 싫어해도 싫으면 차리리 그 사람이랑 안부딪힌다.
-- 개인차가 있다고 해두자. 하지만, 싫은 소리를 해줄 만큼 친하지 않다면, 뭐하러 에너지를 쏟느냐는 쪽이기는 하다. 좋아하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미워하는 데는 더 큰 마이너스적인 에너지가 들기때문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간다.
4, 사랑과 인생과 공부는 언제나 정규 속도를 지키자.
-- going my pace~
5, 불같은 사랑도 벼락치기 공부도 우리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속도는 지키라고 있는거다.
-- 대개는 속도를 지키지만, 벼락치기를 할 정도라면 아예 손을 놓아버리기 때문에, 벼락치기를 시도하지 않는다는게 맞는 말이지 않을까.
6, 망설임과 주저함은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가 혹은 그녀가 날 정말로 사랑하는지가 확실하지 않아서이다.
-- 개인차, 감정의 무게를 저울질 하지는 않는다. 내 마음 가는 대로~
7, A형이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영원히 변치 않는다.
달아오르기도 힘들지만 식기는 더 힘들다니까.
8, A형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지 사랑하는지 알고싶다고?
그럼 당신이 그의 생활 속에 얼마나 들어와 있는지 생각해보렴.
-- 타의에 의해 내 생활이 흔들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진입장벽이 높을 뿐.
9, 우리가 잘해준다고 항상 웃는 얼굴이라고 우릴 물로보지마라.
함부로 우릴 대하다간 언젠가 비수 맞는다.
-- 그렇다고 비수씩이나;;
10, 우리가 잘해주다가도 어느 순간 조금 냉담한 걸 느꼈다고?
그럼 이제 당신과의 관계는 돌이킬 수가 없다. 그 동안 당신은 사소한 많은 실수를 한거야.
11, 척하지 마라. 우리네 부류는 진짜와 척하는 인간은 단숨에 구별해 낸다.
특히나 잘난 척하는 인간들을 우리는 몹시 싫어한다.
-- 아마도 그건 A형이 고상한 척, 쿨한 척 내숭을 떨기 때문일지도.
12, A형이 애정표현이 부족하다고? 전화를 자주 안한다고? 소심하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단지 표현이 부족할 뿐. 한 번 사랑한 사람은 쉽게 버리지 않는다.
그런 면이 싫다면 떠나라.
-- 떠나라~ 고 말할 수 있다면 이미 A형이 아니지--;; 스스로가 떠나거나 뒤돌아 땅만 팔테지.
흔히, 혈액형으로 성격을 나누는것은 혈액형 분포가 비교적 고른 동양에서 써먹는다고 한다. 서양은 네가지 혈액형 중에 일부 편중되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끄응..
대개 저런 성질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발현에 있어 정도의 차가 있을 뿐이지 않나 한다.
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한 쪽 구석으로 생각하면서 이런 분석에 흥미가 생기는 것은 타인에게 보여지는 '나'라는 사람을 확인하고 싶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A형을 위한 시
1,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겐 한없이 착하고 다정다감하다.
-- 일단 반한게 죄라고, 한번 반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관대해진다. 약간의 실수는 그냥 어여쁘게 보아 넘기고, 조금만 잘해도, 엄청 대견해보인다.(하지만, 결코 착하거나, 다정다감은 아닌데;;)
2, 언제나 수줍은 듯한 미소와 약간의 부끄러움으로 사람을 만난다.
-- 대개는 말 붙이기 힘든 분위기라고 하던데;;
3, 배신을 당할 망정 남을 해꼬지 못하고, 아무리 싫어해도 싫으면 차리리 그 사람이랑 안부딪힌다.
-- 개인차가 있다고 해두자. 하지만, 싫은 소리를 해줄 만큼 친하지 않다면, 뭐하러 에너지를 쏟느냐는 쪽이기는 하다. 좋아하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미워하는 데는 더 큰 마이너스적인 에너지가 들기때문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간다.
4, 사랑과 인생과 공부는 언제나 정규 속도를 지키자.
-- going my pace~
5, 불같은 사랑도 벼락치기 공부도 우리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속도는 지키라고 있는거다.
-- 대개는 속도를 지키지만, 벼락치기를 할 정도라면 아예 손을 놓아버리기 때문에, 벼락치기를 시도하지 않는다는게 맞는 말이지 않을까.
6, 망설임과 주저함은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가 혹은 그녀가 날 정말로 사랑하는지가 확실하지 않아서이다.
-- 개인차, 감정의 무게를 저울질 하지는 않는다. 내 마음 가는 대로~
7, A형이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영원히 변치 않는다.
달아오르기도 힘들지만 식기는 더 힘들다니까.
8, A형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지 사랑하는지 알고싶다고?
그럼 당신이 그의 생활 속에 얼마나 들어와 있는지 생각해보렴.
-- 타의에 의해 내 생활이 흔들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진입장벽이 높을 뿐.
9, 우리가 잘해준다고 항상 웃는 얼굴이라고 우릴 물로보지마라.
함부로 우릴 대하다간 언젠가 비수 맞는다.
-- 그렇다고 비수씩이나;;
10, 우리가 잘해주다가도 어느 순간 조금 냉담한 걸 느꼈다고?
그럼 이제 당신과의 관계는 돌이킬 수가 없다. 그 동안 당신은 사소한 많은 실수를 한거야.
11, 척하지 마라. 우리네 부류는 진짜와 척하는 인간은 단숨에 구별해 낸다.
특히나 잘난 척하는 인간들을 우리는 몹시 싫어한다.
-- 아마도 그건 A형이 고상한 척, 쿨한 척 내숭을 떨기 때문일지도.
12, A형이 애정표현이 부족하다고? 전화를 자주 안한다고? 소심하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단지 표현이 부족할 뿐. 한 번 사랑한 사람은 쉽게 버리지 않는다.
그런 면이 싫다면 떠나라.
-- 떠나라~ 고 말할 수 있다면 이미 A형이 아니지--;; 스스로가 떠나거나 뒤돌아 땅만 팔테지.
흔히, 혈액형으로 성격을 나누는것은 혈액형 분포가 비교적 고른 동양에서 써먹는다고 한다. 서양은 네가지 혈액형 중에 일부 편중되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끄응..
대개 저런 성질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발현에 있어 정도의 차가 있을 뿐이지 않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