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ーダー・ライン Ⅲ
원작 : 久能千明(쿠노 치아키)

《CAST》
由利潤一郎(유리 쥰이치로):三木眞一郎(미키 신이치로)
真行寺佳也(신교지 카야):鳥海浩輔(토리우미 코스케)
片岡亜久利(카타오카 아그리):小杉十郎太(코스기 쥬로타)
室生義行(무로우 요시유키) : 西村知道(니시무라 토모미치)
三屋本部長(미츠야 본부장) : 田中 完(다나카 칸)

《내용 소개》
「카야 상……나는 당신의 무엇……?」
「……유리… 너는 내가 괴로울 때에만 상냥해……」


카야는 자신을 거절하지 않는다.
게다가, 자진해서 몸을 여는 카야에게, 유리 쥰이치로는 자신이 모르는 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크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정치가, 폭력단, 경찰 간부의 유착.
옛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신교지 카야가 알게 된 사건의 진상.
그것은 이미 일개 형사가 손을 댈 수 있는 규모가 아니었다.
하지만, 카야는 단독으로 그 사건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사건에 깊이 관여하게 된 카야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리고 유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었던 현실이란…!?


* 한 줄 감상 - 미키 사아아아아아아앙~ o(T^T)o

주문한 CD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들어버리고 말았다. (유혹에 약한 나. OTL)
우선 CD 외적으로 보면 참으로 끈질기게 하나의 일러스트로 3탄까지 버텨왔다. 그런데, 사람들 생각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나는 보더라인 1이 카야의 이미지(파란색), 보더라인 2가 유리의 이미지(빨강색), 그리고 3편은 이 둘이 섞인 보라색이 되지 않을까 예상했었더랬는데, 진짜 배경색이 보라색이라 좀 웃었더랬다.


※ 임계점 [臨界點, critical point] : 액체와 기체의 두 상태를 서로 분간할 수 없게 되는 임계상태에서의 온도와 이 때의 증기압.
일반적인 물리학에서는 부분적으로만 혼합되는 두 액체의 경계가 소실됨으로써 완전히 일체화 되는 경우의 온도와 압력을 말한다. - 네이버 백과사전


개인적인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