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견, 가서 봐주세요.
시작 화면의 플래쉬. 매번 스킵했었는데, 꼭 보시길!
아자씨 사진이 정말 죽여줍니다. 어흐흐흑. 추가로, 미키상의 인사말도.

http://www.miki-ha.com



소녀 이미 쓰러져 죽기 일보직전이옵니다. ㅜ.ㅜ
어쩌면 이렇게...;; 말이 안나올 정도로 새끈해지신거에요.


ps. 근데, 아자씨, 어째 전에도 봤었던 듯하거든요. 데자부인가요? ^^;;

ps2. 좋아하는 것 란이 바뀌었다!

차, 포르노 그라피티,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밑그림, 센다이 명과 「하기의 달」 (仙台銘菓「萩の月」), 태국 요리, 여행해 본 외국 전부

포르노 그라피티 나도 좋아해요~ "ヒトリノ夜" 좋아하는데~(어쩌라구;)
아테네 학당을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밑그림이라니...; 아자씨는 취향도 독특하셔.
태국 요리가 의외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매운 맛인데, 아자씨도 좋아하는구나.
아자씨가 가본 외국에 '한국'이 추가될 날이 꼭 오길 바래요.

하기의 달 이라는게 궁금해서 찾아봤다. ↓ 이렇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