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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9. 3. 21:21
보는 이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감정뿐만이 아니라,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슬픔, 고독, 아련함, 그윽함, 오래됨. 처연함.
이제 나이 27.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세월의 무게를
고스란히 눈빛에 담고 있다.
ps. 이 화면이 '두근두근 체인지'의 한장면이라고 누가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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