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놓고 있가 보니, 벌써 봄·안 DVD 1편이 출시되었다.
작년에 처음 소식을 접했을땐 3월 27일이 언제냐 싶더니, 훌쩍 4월.
출처 : 春を抱いていた OVA 공식홈
MAKING:그 2
미키 신이치로씨에게 물어봤습니다!(2005/01/27)
Q1:처음으로 「One Night Cruising」를 들었을 때의 인상 (주로 악곡에 대해서)
「오, 좋잖아!」라는 느낌이었지요.
--평소에도 이런 느낌의 곡을 자주 듣습니까? --
나는 장르 불문, 그 때의 기분에 따라 마음에 들면 sound track 같은 것도 줄창 들어버려요. 이번 곡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Q2:가사에 대한 감상은 어떻습니까?
작품 자체가 솔직히 미묘한 곳에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은 놔두고, 상대를 생각한다 라고 하는 「마음」이라는 부분에 관해서는 장르 불문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거기에 듬뿍 잠긴 가사에서도 당연히 있고, 그 「마음」이라는 것이 여실히 나타나 있다고 할까, 그런 점이 좋은 것이 아닌가하고.. 가라앉을 부분에서, 제대로 깊이 침잠되서 쓰여져 있다는 기분이 들어요. 가사·곡도 좋기 때문에, 도리어 가 노래(임시 노래)인 채 발표해도 좋지 않을까요 (웃음)
Q3:캐릭터로서 노래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까?
그럴 여유가 없어요. (웃음) 결국, 이와키도 카토도 배우라고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반대로 미키라고 하는 존재가 안보여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작품 속에 나오는 인간이 노래하고 있다, 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주인공 탤런트가 드라마의 엔딩을 노래하는 것 같은, 그런 정도로 포지션이 성립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와키씨와 비교하면, 카토씨는 노래하는 모습을 상상하기 쉬운 캐릭터아닌가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게 말이지요, 제일 문제예요!(웃음) (작가)선생님에게 말해 설정을 늘려 달라고 할까 해요. 「노래가 서툴다」는 설정을 늘리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진짜진짜! 부탁이라구요, 선생님에게 전해서. 「그다지 노래는 잘 못한다는 설정을 넣어달라고 해주세요.」라고. 그리고, 이와키에게 「너는 곧장 기세만으로 노래하냐」면서 화나게 하는 에피소드를 넣어주면 좋을까나. 꼭 부탁합니다. (웃음)
Q4:팬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합니다.
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도 있어서···결국에는, 제가 노래를 부르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이상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할까. 몹시 황송합니다만, 마음에 들어해 주시면 좋겠다고,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웃음)
누누히 얘기하고 있지만, 여기에서도 여전히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는 미키신.
자기자신, 노래를 못한다...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캐릭터 송을 부를때마다 고역인게 눈에 보인다. ^^;
하지만, 그런 거 치고는 앨범도, 싱글도, 애니송, 캐릭터 송 할 거 없이 엄청난 곡수를 자랑하더구만. 그래서는 설득력이 없어요. ^^;
1회 OVA 수록후의 인터뷰는 더 귀엽다.
자기는 봄을 안고...가 애니로 만들어질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애니로 만들어져서 놀랬다든가. 보이즈 러브라는건 드라마CD만의 세계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사철(私鉄)과 JR을 비교해가면서 새로운 세계에 눈 뜬 느낌이라고. ^^;;
(아저씨, 풋풋했던 시절에 찍은 LEVEL-C는 무엇?)
![](http://pds.egloos.com/pds/1/200504/07/30/b0029930_20171788.jpg)
엄마 아빠가 없을 때 보라는 모리모리(별 걸 다 걱정해주시는 제왕님. ㅠ.ㅠ), 영상의 하드함에 쇼크를 받을 지 모르지만, 드라마 적인 부분을 신경써 달라는 미키신.
당신들이 있기에 봄·안이 오늘날의 인기를 얻게된 건 아닌가 합니다. ^^乃
작년에 처음 소식을 접했을땐 3월 27일이 언제냐 싶더니, 훌쩍 4월.
출처 : 春を抱いていた OVA 공식홈
MAKING:그 2
미키 신이치로씨에게 물어봤습니다!(2005/01/27)
![](http://pds.egloos.com/pds/1/200504/06/30/b0029930_21344924.jpg)
「오, 좋잖아!」라는 느낌이었지요.
--평소에도 이런 느낌의 곡을 자주 듣습니까? --
나는 장르 불문, 그 때의 기분에 따라 마음에 들면 sound track 같은 것도 줄창 들어버려요. 이번 곡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Q2:가사에 대한 감상은 어떻습니까?
작품 자체가 솔직히 미묘한 곳에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은 놔두고, 상대를 생각한다 라고 하는 「마음」이라는 부분에 관해서는 장르 불문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거기에 듬뿍 잠긴 가사에서도 당연히 있고, 그 「마음」이라는 것이 여실히 나타나 있다고 할까, 그런 점이 좋은 것이 아닌가하고.. 가라앉을 부분에서, 제대로 깊이 침잠되서 쓰여져 있다는 기분이 들어요. 가사·곡도 좋기 때문에, 도리어 가 노래(임시 노래)인 채 발표해도 좋지 않을까요 (웃음)
Q3:캐릭터로서 노래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까?
그럴 여유가 없어요. (웃음) 결국, 이와키도 카토도 배우라고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반대로 미키라고 하는 존재가 안보여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작품 속에 나오는 인간이 노래하고 있다, 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주인공 탤런트가 드라마의 엔딩을 노래하는 것 같은, 그런 정도로 포지션이 성립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와키씨와 비교하면, 카토씨는 노래하는 모습을 상상하기 쉬운 캐릭터아닌가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게 말이지요, 제일 문제예요!(웃음) (작가)선생님에게 말해 설정을 늘려 달라고 할까 해요. 「노래가 서툴다」는 설정을 늘리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진짜진짜! 부탁이라구요, 선생님에게 전해서. 「그다지 노래는 잘 못한다는 설정을 넣어달라고 해주세요.」라고. 그리고, 이와키에게 「너는 곧장 기세만으로 노래하냐」면서 화나게 하는 에피소드를 넣어주면 좋을까나. 꼭 부탁합니다. (웃음)
Q4:팬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합니다.
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도 있어서···결국에는, 제가 노래를 부르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이상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할까. 몹시 황송합니다만, 마음에 들어해 주시면 좋겠다고,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웃음)
누누히 얘기하고 있지만, 여기에서도 여전히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는 미키신.
자기자신, 노래를 못한다...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캐릭터 송을 부를때마다 고역인게 눈에 보인다. ^^;
하지만, 그런 거 치고는 앨범도, 싱글도, 애니송, 캐릭터 송 할 거 없이 엄청난 곡수를 자랑하더구만. 그래서는 설득력이 없어요. ^^;
1회 OVA 수록후의 인터뷰는 더 귀엽다.
자기는 봄을 안고...가 애니로 만들어질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애니로 만들어져서 놀랬다든가. 보이즈 러브라는건 드라마CD만의 세계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사철(私鉄)과 JR을 비교해가면서 새로운 세계에 눈 뜬 느낌이라고. ^^;;
(아저씨, 풋풋했던 시절에 찍은 LEVEL-C는 무엇?)
![](http://pds.egloos.com/pds/1/200504/07/30/b0029930_20171788.jpg)
엄마 아빠가 없을 때 보라는 모리모리(별 걸 다 걱정해주시는 제왕님. ㅠ.ㅠ), 영상의 하드함에 쇼크를 받을 지 모르지만, 드라마 적인 부분을 신경써 달라는 미키신.
당신들이 있기에 봄·안이 오늘날의 인기를 얻게된 건 아닌가 합니다.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