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상
몇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Lei
2006. 1. 10. 23:41
0
이 블로그의 주소는 http://fakir.oolim.net/tt 입니다.
기존의 http://fakir.oolim.net/ 이나 http://fakir.oolim.net/tts 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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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이틀 동안 태터툴즈 1.0 클래식 RC3 버전을 엎었다 뒤집었다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일단은 제 PC에서는 문제없이 동작하던 녀석이 회사PC에서는 계속 말썽을 일으켜서 - 댓글이 안 열리거나, 댓글을 쓸 수 없다거나, 접힌 글이 펼쳐지지 않는다거나, 방명록에 글을 쓸 수 없다거나 등등 - 최종적으로 결국 밀어버리고 새로 인스톨해버렸습니다.
(에러는 꼬인 걸 푸느니 새로 밀고 다시 시작하는 게 편하다는 단순무식한 공돌이의 사고방식의 산물;)
지금도 사실 제 PC에서는 잘 되기때문에 내일 회사에 가서 또 저런 현상이 나타나면 그 땐 정말 울어버릴겁니다. OTL
2
일종의 편리성을 추구한 팁 몇 가지 안내입니다.
* 옆에서 움직이는 메뉴가 제대로 top 페이지로 옮겨주는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땐 그냥 페이지 아무데나(링크는 피해서;) 더블 클릭하면 화면 상단으로 이동합니다.
body tag 안에 ondblclick="window.scrollTo(0,0);" 이렇게 써 넣으면 더블 클릭시 상단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 전에도 설명했던 것 같은데, 페이지 앞, 뒤 이동은 단축키 "A"와 "S"를 사용하면 편합니다. (스크롤바 내려서 페이지를 넘겨도 되지만 귀찮으니까;;)
* 그리고 가능하면 자음 연타는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저도 가끔 동하면 '~하셈'이라는 말투를 즐겨쓰고 있지만, 자음 연타는 시각적으로 아름답지 않아요. --;;
UTF-8 로 인코딩 하고나서 피부로 와닿는 좋은 점은 역시 일본 블로그를 태터 리더기로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네요. 뭐, 국제화까지 바라지도 않고, 검색을 매우 두려워(;)하며 어둠의 블로거를 지향하는 마당에 이율배반이지만;
기존의 http://fakir.oolim.net/ 이나 http://fakir.oolim.net/tts 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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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 동안 태터툴즈 1.0 클래식 RC3 버전을 엎었다 뒤집었다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일단은 제 PC에서는 문제없이 동작하던 녀석이 회사PC에서는 계속 말썽을 일으켜서 - 댓글이 안 열리거나, 댓글을 쓸 수 없다거나, 접힌 글이 펼쳐지지 않는다거나, 방명록에 글을 쓸 수 없다거나 등등 - 최종적으로 결국 밀어버리고 새로 인스톨해버렸습니다.
(에러는 꼬인 걸 푸느니 새로 밀고 다시 시작하는 게 편하다는 단순무식한 공돌이의 사고방식의 산물;)
지금도 사실 제 PC에서는 잘 되기때문에 내일 회사에 가서 또 저런 현상이 나타나면 그 땐 정말 울어버릴겁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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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편리성을 추구한 팁 몇 가지 안내입니다.
* 옆에서 움직이는 메뉴가 제대로 top 페이지로 옮겨주는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땐 그냥 페이지 아무데나(링크는 피해서;) 더블 클릭하면 화면 상단으로 이동합니다.
body tag 안에 ondblclick="window.scrollTo(0,0);" 이렇게 써 넣으면 더블 클릭시 상단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 전에도 설명했던 것 같은데, 페이지 앞, 뒤 이동은 단축키 "A"와 "S"를 사용하면 편합니다. (스크롤바 내려서 페이지를 넘겨도 되지만 귀찮으니까;;)
* 그리고 가능하면 자음 연타는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저도 가끔 동하면 '~하셈'이라는 말투를 즐겨쓰고 있지만, 자음 연타는 시각적으로 아름답지 않아요. --;;
UTF-8 로 인코딩 하고나서 피부로 와닿는 좋은 점은 역시 일본 블로그를 태터 리더기로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네요. 뭐, 국제화까지 바라지도 않고, 검색을 매우 두려워(;)하며 어둠의 블로거를 지향하는 마당에 이율배반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