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木眞一郞/그 사람의 이야기
그 사람의 손 글씨 - 미키체 만들어줘요~
Lei
2005. 11. 4. 13:38
전에 미키 상의 손 글씨로 여러 사람에게 아스트랄 함을 안겨준 이래로,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었던, 아자씨의 손 글씨 모음. 보고 있자면 어쨌든, 기본적인 글씨체가 아니라, 이것은 '미키체'라는 새로운 폰트로 등록을 해도 되겠다 싶다.
Primere 春を抱いていた Special (발매 : 2004/02/27)
프리미어 봄을 안고 있었다 스페셜 북릿에 실린 코멘트와 사인.
楽し大変でありました。
みなさん楽しんで下さい。
三木 眞一郞♡
(즐겁고 힘들었습니다. 여러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미키 신이치로♡)
구석에 있어서 잘 보일지 모르지만 저 반짝하는 하트가 포인트.
전부터 느낀 건데 楽자에 유난히 신경을 쓰시는 것이, 애착이 있으신 걸까.
이 북릿은 미키 상이 大変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썼다는데 의의가 있다. 노래를 두 곡이나 부르셔야 했으니 얼마나 부담이 크셨겠습니까. ^^;
ごはんを食べよう 6 (발매 : 2005/02/20)
밥을 먹자 6 북릿에 실린 코멘트와 사인.
ラスト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楽しんで下さい♡
三木 眞一郞
(마지막이 되어버렸습니다 즐겨주세요♡ 미키 신이치로)
1년이 지났지만, 그다지 변한 것은 없다. 하지만, 전의 어설픈 하트가 제대로 자리를 잡았고, 크기도 좀 커졌고, 광택도 강조되었다.
어쩔 거야~ 저 귀여운 '반짝이'를~ >.<
사인 위에는 곱게 '츠키시마'라는 배역 명을 적어놓으셨다.
Candy Quartz apartment あさ (발매 : 2005/04/29)
사탕 수정 아파트 아침 편 북릿에 실린 코멘트와 사인
楽しかったです。
皆様も楽しんで下さいませ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즐겨주십시오.)
여기에서 드디어 등장했다. 미키 상표 트레이드 마크.
처음에 저 맨 끝의 ませ를 한 글자로 봐서, 뭐라고 쓴 거? 하고 혼자 끙끙 앓았었다. 딱히 뒤에 붙을 말은 한정적인데, 저렇게 써놓으시니….
ボーダー・ライン II (발매 : 2005/05/30)
보더라인 2 북릿에 실린 코멘트와 사인
II です。
楽しんで下さい
(2입니다. 즐겨주세요.)
슬슬 경향이 보이는; 이제까지 몇 가지 단어를 쓰셨을까요~ 그래도 같은 문구라도 이렇게 예쁘게 써주시니까 기쁜 게 팬의 마음(;)
그래서, 팬이라고 쓰고 편이라고 읽는다니까요;;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ボーダー・ライン III (발매 : 2005/07/30)
보더라인 3 북릿에 실린 코멘트와 사인
BORDER LINE III
シリㅡヅ完結 です。
ここまで来るコトができました。
みな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楽しんでいただければサイワイです。
三木 眞一郞
(시리즈 완결입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즐겨주신다면 행복하겠습니다. 미키 신이치로)
저 "BORDER LINE III" 로고의 디자인을 보라. 크흑. 한 때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셨다는 미키 상, 당신답습니다.
완전 "시리즈 완결이라 신경 좀 썼어요~"의 오라가 반짝반짝. 진짜 이분을 구성하는 성분의 1/3은 "귀여움"이라니까요.
ps. 드라마 CD를 만드는 제작사들이여, 부디 인터컴을 본받으라!
어째 성우 본인의 사인과 멘트가 들어간 것은 인터컴 제작 CD 뿐인가. 뭐, 그래도 컬러 사진 실어주는 사이버페이즈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누구 맘대로;;)

프리미어 봄을 안고 있었다 스페셜 북릿에 실린 코멘트와 사인.
楽し大変でありました。
みなさん楽しんで下さい。
三木 眞一郞♡
(즐겁고 힘들었습니다. 여러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미키 신이치로♡)
구석에 있어서 잘 보일지 모르지만 저 반짝하는 하트가 포인트.
전부터 느낀 건데 楽자에 유난히 신경을 쓰시는 것이, 애착이 있으신 걸까.
이 북릿은 미키 상이 大変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썼다는데 의의가 있다. 노래를 두 곡이나 부르셔야 했으니 얼마나 부담이 크셨겠습니까. ^^;

밥을 먹자 6 북릿에 실린 코멘트와 사인.
ラスト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楽しんで下さい♡
三木 眞一郞
(마지막이 되어버렸습니다 즐겨주세요♡ 미키 신이치로)
1년이 지났지만, 그다지 변한 것은 없다. 하지만, 전의 어설픈 하트가 제대로 자리를 잡았고, 크기도 좀 커졌고, 광택도 강조되었다.
어쩔 거야~ 저 귀여운 '반짝이'를~ >.<
사인 위에는 곱게 '츠키시마'라는 배역 명을 적어놓으셨다.

사탕 수정 아파트 아침 편 북릿에 실린 코멘트와 사인

皆様も楽しんで下さいませ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즐겨주십시오.)
여기에서 드디어 등장했다. 미키 상표 트레이드 마크.
처음에 저 맨 끝의 ませ를 한 글자로 봐서, 뭐라고 쓴 거? 하고 혼자 끙끙 앓았었다. 딱히 뒤에 붙을 말은 한정적인데, 저렇게 써놓으시니….

보더라인 2 북릿에 실린 코멘트와 사인

楽しんで下さい
(2입니다. 즐겨주세요.)
슬슬 경향이 보이는; 이제까지 몇 가지 단어를 쓰셨을까요~ 그래도 같은 문구라도 이렇게 예쁘게 써주시니까 기쁜 게 팬의 마음(;)
그래서, 팬이라고 쓰고 편이라고 읽는다니까요;;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보더라인 3 북릿에 실린 코멘트와 사인
BORDER LINE III
シリㅡヅ完結 です。
ここまで来るコトができました。
みな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楽しんでいただければサイワイです。
三木 眞一郞
(시리즈 완결입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즐겨주신다면 행복하겠습니다. 미키 신이치로)
저 "BORDER LINE III" 로고의 디자인을 보라. 크흑. 한 때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셨다는 미키 상, 당신답습니다.
완전 "시리즈 완결이라 신경 좀 썼어요~"의 오라가 반짝반짝. 진짜 이분을 구성하는 성분의 1/3은 "귀여움"이라니까요.
ps. 드라마 CD를 만드는 제작사들이여, 부디 인터컴을 본받으라!
어째 성우 본인의 사인과 멘트가 들어간 것은 인터컴 제작 CD 뿐인가. 뭐, 그래도 컬러 사진 실어주는 사이버페이즈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누구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