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일본행은 그렇게 물건너 갔습니다.
아아~ 안 선생님~~~ 아자씨를 보고싶어요~~~~~ㅠ.ㅠ

이 와중에 연아만이 저의 암흑같은 회사 생활 중 한 줄기 빛이로군요.